[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뮤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반려견의 응급 상황을 고백했다.

19일 김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에 온 엄마가 반가워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지며 실신”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심정지 상태에서 오줌까지 지리고 남편이 CPR로 모카 살렸어요”라며 “심장이 B2 진입인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너무 무서웠다던 그는 “모카 들쳐 안고 정신없이 병원에 갔다가 울고불고. 정상 바이탈 체크하고 산소방에 좀 있다가 집에 왔는데 너무 가엽고 미안하고 그렇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반려견을 걱정한 김준희는 “병원에서 산소방 구매하라고 하는데 어떤 걸 구매해야 할까요. 모카 이제 괜찮겠죠”라며 걱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terna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