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후 처음으로 남편과 두 아들이 함께한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19일 SNS에 전시회를 찾은 모습을 전했다. 사진에는 강성연을 비롯해 남편 장민욱 원장, 두 아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민욱 원장이 아이들과 작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에서 공연한 청신 작가는 댓글을 통해 “배우님 가족의 화목함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사진은 강성연의 재혼 소식 이후 공개된 첫 가족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최근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과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장민욱 원장은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신경과 전문의다.

가족 배경도 알려졌다. 장 원장의 부친은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을 지낸 학계 인사로, 2013년 대한민국 청조근정훈장을 받았고 2019년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교육부문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성연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재혼 후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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