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 현장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로제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말 즐겁고 정신없고 다사다난한 하루였다”면서 “이렇게 나의 첫 슈퍼볼이 지나갔고 기절할 정도로 정말 멋졌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 경기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며 경기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로제는 처음으로 경험한 슈퍼볼의 웅장한 규모와 생생한 분위기에 감탄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축제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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