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리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사 모집 중(Now accepting applications for instructor”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화사한 연노란색 스키복을 입고 스노보드 장비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사는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눈 덮인 산을 배경으로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스키장 식당에서 돈가스 카레를 즐기고 음료를 시원하게 들이키는 소탈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노보드 강사를 모집한다는 리사의 재치 있는 멘트에 전 세계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7개월간 전 세계를 순회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월 27일에는 동명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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