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지예은(31)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1994년생 동갑내기 남자친구인 댄서 바타(31)에게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바타는 K팝 신을 대표하는 유명 댄서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E DEM BOYZ)’의 리더를 맡고 있다. 위댐보이즈는 바타를 필두로 여러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안무를 창작해 오고 있다. 2022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바타는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했는데 대표적으로 2022년 가수 지코(33)의 ‘새삥’ 안무가 유명하다. ‘새삥’ 안무는 글로벌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바타의 안무 창작 능력이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특히 바타는 훈훈한 외모와 조각 같은 몸매를 겸비한 비주얼로도 유명하다.

지예은은 지난해 방송인 지석진(60)과 ‘충주지씨’라는 프로젝트 듀오로 음원 ‘밀크쉐이크’를 발표했는데, ‘밀크쉐이크’ 안무를 바타가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지예은은 여러 방송에서 안무를 만들어준 바타를 가리켜 “교회 친구”라고 언급했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