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송혜교(45)와 모델 신현지(30)가 나이를 초월한 ‘특급 의리’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SNS에 신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트 무늬 프레임 안에서 얼굴을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현지 역시 같은 사진에 “우리는 해”라는 애정 어린 문구를 남기며 화답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패션쇼장에서 시작된 ‘성덕’의 서사로 유명하다. 런웨이 위 모델과 관객으로 처음 만난 이들은 이후 해외 활동 중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특히 신현지가 송혜교를 위해 한라산 정상에 올라 폴라로이드 사진을 들고 기도한 일화도 있다.
한편, 송혜교는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극 중 1960년대 음악 산업에 뛰어든 ‘민자’ 역을 맡아 배우 공유와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