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공효진이 후배 김고은을 향한 각별한 팬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 귀요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과 김고은은 화려한 풍선들이 가득한 배경 아래서 서로의 얼굴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자매처럼 닮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효진이 김고은을 아끼는 마음이 듬뿍 담긴 멘트를 남기자, 김고은은 해당 게시물에 “허허…‍”라는 수줍은 반응의 댓글을 달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아직 영화나 드라마 등 같은 작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은 없지만 11살의 나이 차에도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 다. 특히 공효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 관련 인터뷰에서 평소 애정을 가진 배우로 김고은을 언급하며 “함께 연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공효진은 1980년생,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띠동갑에 가까운 나이 차이가 나지만, 평소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왔다. 팬들은 두 사람의 조합에 대해 “언젠가 꼭 한 작품에서 보고 싶은 선후배”, “무해한 매력이 닮았다”며 이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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