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비현실적인 ‘인간 큐피드’로 변신해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했다.

리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It’s finally cupid season(드디어 큐피드의 계절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리사는 신화 속 존재가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리사는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스타일에 눈가에는 깃털 장식을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등 뒤의 거대한 날개와 화이트 깃털 드레스가 마치 천사가 강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리사는 큐피드의 상징인 활을 손에 쥔 채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포즈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전격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표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무려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