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디즈니+ ‘운명전쟁49’ 출연 소감과 함께 최근 불거진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명전쟁49’는 좋은 경험이었다. 무료해진 방송인 생활에 초심을 느끼게 해준 촬영”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방송인, 타로마스터, 그리고 사람 이국주로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왔다.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운명전쟁49’ 무대 위에서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감고 진지하게 임하거나, 숙련된 솜씨로 타로카드를 섞으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국주는 최근 무속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생긴 해프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운명전쟁49’와 ‘귀묘한 이야기2’를 예로 들며 “프로그램 두 개 다 무속인 분들과 하는 거라 오해들을 많이 하신다”며 “신내림이 아니라 타로 공부를 통해 정식으로 배운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방송인 박슬기는 “집 나간 초심은 돈 주고도 못 산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언니는 멋진 사람”이라며 공감했고, 모델 송해나와 과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가수 슬리피 역시 “최고였다”는 댓글을 남기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전문 타로마스터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