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선우용여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인생의 시련과 건강을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확인했다.
18일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며 젊은 세대 역시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에 직면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그녀는 특히 “빨리 아픔이 오는 게 늦게 오는 것보다 낫다”라며 고통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아픈 이후 본인의 인생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달라지느냐를 깨닫는 것이 관건이며, 이를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박미선은 선우용여가 보여준 삶의 태도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미선은 곁에서 한탄하는 대신 끊임없이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우용여를 향해 “내가 저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표대이자 빛이 되어주셨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누가 이렇게 나를 걱정해 줄까”라며 선우용여의 진심 어린 걱정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단순한 선후배 관계를 넘어 인생의 멘토와 멘티로서 서로를 지탱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련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법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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