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의 생일을 기념했다.
PSG는 지난 19일 이강인의 생일을 맞아 구단 SNS를 통해 생일을 축하 메시지와 활약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구단은 이강인을 향해 “경기를 조종하는 선수”라며 “축구라는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110경기 15골 14도움’으로 이강인이 PSG에서 써내려간 기록도 첨부했다.
KBS 축구 예능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축구 천재로 주목 받았던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를 거쳐 1군에 합류한 뒤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이후 2023년 PSG로 팀을 옮기며 세 시즌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1월에 입은 부상으로 활약이 주춤했다. 부상 복귀 후 4경기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선발 출전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