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일본 걸그룹 엑스(XG) 소속사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 재이콥스(사이먼)와 챈슬러가 일본 현지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소속사 재이콥스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재이콥스는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현지 매체들은 재이콥스가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소지) 혐의로 프로듀서 챈들러와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하 재이콥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