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정국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에 선정됐다.

전 세계의 유명 인물과 장소, 문화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정보형 웹사이트 ‘World Famous Things’는 정국을 ‘Top 25 Most Famous Persons in the World’ 리스트에 포함했다. 정국은 18위에 자리했으며, K팝 가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리스트에는 Cristiano Ronaldo, Lionel Messi, Elon Musk, Donald Trump, Taylor Swift, Beyoncé, Justin Bieber, Ariana Grande, MrBeast, Kim Kardashian, Mark Zuckerberg, LeBron James 등 음악, 스포츠, 정치, 산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나열되어 있다.

World Famous Things는 정국을 두고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뮤직 스타”라고 소개하며 “정국은 강렬한 목소리, 매력적인 성격, 그리고 뛰어난 퍼포먼스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국제적인 아이콘이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국은 ‘Seven’, ‘3D’, ‘Standing Next to You’와 같은 솔로곡들로 해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 십억 명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라며 “이러한 활동들은 정국이 단순히 그룹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팬덤을 가진 강력한 독립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정국은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찬사를 받는 젊은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될 것이며, 그의 음악, 재능, 그리고 헌신을 통해 팬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앞서 정국은 미국 포털 사이트 A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톱 15인 리스트에도 포함됐다. 남성 아티스트 가운데 Justin Bieber와 함께 단 두 명만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국 매거진 Esquire가 발표한 ‘음악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성’ 50인 리스트에서 11위에 오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도 드러냈다.

최근에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Hublot의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로 한국인 최초 발탁됐고, 명품 브랜드 Chanel Beauty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전 세계 남성 최초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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