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와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동호의 전처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라며 동호의 외도를 폭로했다.
그는 “임신했을 때도 동호가 레이싱걸에게 몰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걸린 적이 있다”라며 “한 상간녀는 동호가 애 아빠인 것을 알고도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있는 동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폭로는 이어졌다. A씨는 이혼 후 양육비 지급과 면접 교섭도 원만하지 않았다며 “애 양육비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을 사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호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반박글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동호는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드는 공론화, ‘기자님들 퍼가주세요’ 이런 건 이제 안 무섭다. 더 이상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연예인을 관둔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사가 나도 신경 안 쓰니까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맞불을 놨다.
한편,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탈퇴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2015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