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혼인신고를 완료했다.
김지영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로 법적으로 기혼자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혼인신고 클리어”라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혼인신고서를 들고 남편과 나란히 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의 결혼 소식은 이미 올해 초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 1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이자 사업가 윤수영 대표와의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동시에 발표했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정을 앞당겼다. 이후 지난달 1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화촉을 밝히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번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도 정식 부부가 되면서 새로운 인생 2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ldy1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