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 원씩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기부를 결정했다.
28일 푸르메재단은 SNS를 통해 이정후가 재단을 통해 기부활동에 나선다는 사실을 밝혔다.
영상에서 이정후는 “재활치료는 마라톤에 비유할 수 있다”며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같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빛나는 출구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재활치료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시기적절한 재활치료는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며 “네이버 해피빈 우리저금통을 통해 아이들의 재활치료를 함께 응원해달라”고 프로젝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고액 기부자 모임 ‘더미라클스’의 회원이기도 한 이정후는 2019년부터 장애어린이를 위해 총 1억 25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