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심사위원으로도 얼굴을 알린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가 미쉐린 2스타를 다시 획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에서 모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리며 별을 되찾았다. 한때 미슐랭 3스타를 받았던 모수는 이후 잠시 영업을 중단했다가 재정비를 거쳐 다시 문을 열었고, 이번 평가에서 2스타로 복귀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수는 안성재 셰프의 섬세한 요리 철학이 담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국 식재료와 현대적인 조리 기법을 결합한 창의적인 코스로 국내외 미식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발표에서는 밍글스가 한국 유일의 3스타 레스토랑 자리를 2년 연속 지키며 주목을 받았고, 모수는 2스타 레스토랑 그룹에 합류해 미식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안성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높인 상황이다.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해진 그의 레스토랑이 다시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면서 미식 업계와 대중의 관심이 동시에 쏠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