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결정적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강호동네서점’에서는 하정우가 첫 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정우의 열애설을 언급한 강호동은 “기사보고 놀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이게 공개할 일이냐 사생활이”라며 놀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둘의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너무 추측성 기사가 쏟아질 거 같아서 연애하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밝혀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너무 큰 관심에 부담감도 토로했다. 하정우는 “연예인도 사람이다”라며 “보장되는 것도 없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