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셀럽인 카일리 제너가 연인 티모시 샬라메와의 향후 가족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잡지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추가 출산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금은 20대 후반으로, 당분간은 나 자신과 사업,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이를 더 갖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고 덧붙였다.

티모시 샬라메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가족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잡지 보그와의 대화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라고 밝히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그는 과거 비혼과 비출산을 권장하는 콘텐츠를 본 경험을 언급하며 “그런 시각은 매우 비관적이라고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언젠가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답하며 결혼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약 3년째 교제 중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일리 제너는 과거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아들과 딸,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해 한 타운홀 행사에서 예술 분야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겪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오페라나 발레 분야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 분야에서 일할 생각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일부에서는 전통 예술을 폄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진 바 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