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역대 청불영화 최고 관객 수를 기록한 '내부자들'을 영화로 다시 만난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6일 영화 '내부자들'이 영화 3부작으로 다시 제작된다고 밝혔다. '내부자들'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낸 작품이다.

'내부자들'의 연출은 '서울의 봄', '감기'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민범 감독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각색과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베테랑'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진석 감독이 맡는다.

각본은 '도둑들', '암살', '하얼빈'을 집필한 이기철 작가가, 각색은 '야당' 김효석 작가가 맡아 빈틈없는 스토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내부자들'은 작년부터 프리프로덕션에 돌입해 본격적인 제작 준비를 해왔으며, 1부와 2부는 올해 동시 촬영, 3부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