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올해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GV가 극장 단독 생중계를 이어간다.
KBO와 CJ CGV는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를 통해 새로운 야구 관람 문화를 선보여왔다. 개막전을 비롯해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까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요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 상영한다.
정규시즌 극장 생중계는 매주 일요일 2경기씩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 주말인 28·29일엔 양일간 2경기씩 생중계를 진행한다. 28일엔 KT-LG(잠실)와 키움-한화(대전)전을, 29일엔 KIA-SSG(문학)와 두산-NC(창원)전을 상영하며 본격적인 ‘야구의 계절’ 시작을 알린다.
7월11일 개최되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론칭해 평균 객석률 약 70%로 높은 호응을 얻은 3면 생중계 ‘SCREENX LIVE’ 역시 월 1회 정기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첫 SCREENX LIVE는 28일 개막전 경기 가운데 한 경기로 진행된다.
또한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각종 이벤트 진행을 통해 극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직관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매달 KBO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도 계속된다. 팬 투표로 선정된 수상자에겐 상금 100만원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가 제공된다. 올해는 수상자 소속 구단 팬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BO 공식 채널을 통해 상영 및 예매 정보도 안내된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