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 재능기부로 6월까지 월 2회 힐링 타임 마련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18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안정을 위한 ‘소소한 날’ 요가 프로그램의 첫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소한 날’ 요가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 현장 활동과 현안 업무 등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쉬운 소방공무원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늘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월 2회)마다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요가 강사의 뜻깊은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평소 긴장되어 있던 근육을 이완시키고, 명상과 호흡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춘천소방서 관계자는“이번 ‘소소한 날’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재충전하여, 춘천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소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외상후스트레스(PTSD) 예방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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