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박신우가 아빠가 된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신우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직접 득남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우가 아기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바라보는 다정한 모습과 곤히 잠든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기의 태명인 ‘럭키’를 언급하며 “우리 럭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문구를 덧붙여 아빠가 된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007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로 데뷔한 박신우는 드라마 ‘슈츠’, ‘하이에나’, ‘기막힌 유산’, ‘왜 오수재인가’, ‘꼭두의 계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특히 ‘내 눈에 콩깍지’와 ‘피도 눈물도 없이’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24년 3월 박신우는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2년 만에 2세를 품에 안았다.

박신우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 박신우가 향후 보여줄 행보에도 많은 이들이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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