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하나가 2세 간절함을 담아 시험관 시술에 매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보자!!!”라는 힘찬 문구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나가 남편인 전 농구감독 김태술의 손을 꼭 맞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부부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박하나는 현재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식단과 영양 관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녀는 “엽산, 이노시톨, 코Q10, 오메가3를 챙겨 먹은 지 3개월이 지났다”며 “확실히 좋아지는 게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혀 꾸준한 노력에 따른 긍정적인 신체 변화를 언급했다. 또한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두유와 포도즙, NMN 영양제 등을 인증하며 “올해 안에 천사를 만날 것”이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특히 박하나는 함께 병원 일정에 동행해 주는 남편 김태술을 향해 “함께 고생해주는 내 사랑 고마워”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했다. 최근 2차 시술 실패 소식을 전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린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