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윤정이 최우성의 특별한 응원 선물을 받으며 훈훈한 동료애를 인증했다.
고윤정은 1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용우 매니절~~ 감동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번 선물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고윤정의 매니저 ‘김용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성이 보낸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에는 “고윤정 배우님! 용우 매니저가 커피 챙겨왔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우성은 극 중 역할에 몰입해 “누나.. 저 아직.. 잘린 건 아니죠..?”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였고, 이에 고윤정은 “용우야 거긴 어떠니..?”라고 화답하며 작품 밖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긴밀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고윤정은 현재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열등감과 불안 속에서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고윤정은 극 중 영화사 ‘최필름’의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어 변은아 PD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