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인기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빠가 됐다.

곽튜브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되었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 더 열심히 살겠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은 아내 곁에서 행복한 ‘쌍따봉’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소속사 SM C&C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곽준빈 씨가 3월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됐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득남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 같은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특히 예능 ‘전현무계획’ 시리즈를 함께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온 방송인 전현무는 “준빈이가 이제 나보다 형이다”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곽튜브는 “고마워요 동생”이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전현무 외에도 이용진, 이시언, 송은이, 이지혜, 김기방, 한해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절친한 유튜버 빠니보틀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기쁨을 함께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8월 깜짝 결혼 발표와 동시에 아내의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초 올해 5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을 임신 소식 이후 지난해 10월로 앞당겨 진행했으며, 당시 전현무가 사회를 맡아 특급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