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 그리고 2세 계획을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22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병세와 아내 허승희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을 기반으로 생활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세 부부의 LA 하우스도 함께 전파를 탔다. 넓은 수영장과 잔디마당이 펼쳐진 집 규모에 시선이 쏠렸다. 김병세는 집 크기에 대해 “300평 정도 한다”고 밝혔다.

김병세는 미국에서 주얼리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아내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
수영장과 넓은 마당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의 직업이 언급되자 김병세는 경제권에 대해 “당연히 아내에게 있다”고 말했다.
허승희 씨는 김병세의 한국 활동과 관련해 “저는 옛날부터 경력 끊어지지 않게 연기 계속 하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떨어지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병세는 2019년 허승희 씨를 만나 결혼 8년 차를 맞았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다정한 일상도 공개됐다.

김병세는 “이 사람의 허점을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다. 뽀뽀는 하루에 다섯 번 정도 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2세 계획에 대한 고백이었다. 김병세는 “종종 한국에 온다”며 “한 번은 시험관 때문에 한국에 6개월 정도 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관을 4~5년 정도 시도했다.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 이 사람을 지켜줄 분신이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는데 잘 안됐다. 아내 몸이 안 좋아져서 그만두고 우리 둘 사이에 집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