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르면 오늘(25일) 1500만 관객을 돌파한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7만85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92만1384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명)을 추격하며 흥행 3위에 올라있다.
지난 달 4일 개봉한 이후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34번째 1000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왕과 사는 남자’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 2위를 앞다투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4일 4만101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64만4021명을 기록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