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반려견에게 낙서한 영상을 공개하며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이혜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니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의 반려견은 얼굴 곳곳에 낙서가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아이라인과 속눈썹을 그려놓는가 하면, 흉터 모양과 볼 터치, 이마 한가운데에는 하트 등이 그려져 있다.
그러나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나뉘었다. 해당 게시글에 “사랑스러워요”,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제정신이냐”, “동물 학대다”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 이혜영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다만 동물 학대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한편, 이혜영은 1993년 혼성 그룹 1730으로 데뷔, 이후 그룹 코코로 활동했다. 현재는 화가로 활동하며 개인전을 여는 등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2004년 그룹 롤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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