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30일 중증장애인 직업적응훈련 시설인 ‘어우리꿈터’를 방문해 훈련생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5월까지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상자의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요령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춘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실습 교육이 화재취약계층의 재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예방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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