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화제를 모은 가운데, 건물 매각 추진 사실이 알려졌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5월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매각 진행 중이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신혜성은 해당 건물을 49억 원에 매입, 57억~63억 원 수준에서 매각을 시도했다. 또 최근 신혜성이 해당 건물을 54억~57억 원 수준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매입가보다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 매입세 공사비, 금융비용 등을 고려하면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혜성은 최근 이민우 결혼식에 불참해 논란이되기도 했다. 이민우는은 지난 3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와 거미가 불렀다.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 전진 류이서 부부, 앤디 이은주 부부와 미혼인 김동완의 모습이 담겼다.

신화 멤버 중 유일하게 신혜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이에 김동완은 지난 30일 SNS를 통해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밝혔다.

신혜성은 2022년 10월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서 만취 상태로 남의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그 자리에서 체포돼 자숙 중이다.

신혜성은 지난해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 측정 거부,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그는 2007년 음주운전 적발, 불법 원정도박 등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