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임지연이 화사한 핑크빛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임지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바로 연예인 신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핑크 톤의 트위드 셋업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공항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은 극 중 캐릭터 신서리에 완벽히 녹아든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사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5화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것이다. 5화에서 신서리는 백광남(김민석 분)을 로드 매니저로 채용하고 광고 촬영차 제주도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한껏 치장한 채 공항 취재진을 찾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해당 회차에서는 자신을 거절한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끈질기게 직진하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구애가 이어져 극의 재미를 더했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멋진 신세계’ 5화는 전국 시청률 9.5%, 수도권 8.8%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 10.3%를 나타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으로, 금토드라마 및 주간 전체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동시간대 지위를 확고히 했다.
SBS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