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체중 감량 후 건강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혜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너무 뜸했죠? 살 포동하게 찌운거 빼느라고 바빴답니당ㅋ 사진보세요, 많이 빠진 것 같죠?”라며 새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2’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차분하게 대본을 검토하거나, 출연진인 우영, 딘딘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애 첫 몸무게 60kg 도달 사실을 솔직한 바 있다.
한혜진은 영상에서 “내가 캠핑장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처음으로 몸무게가 60kg라는 걸 밝혔는데 사람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하더라. 30년 동안 모델을 했으니 이제 좀 쪄도 된다고 하더라. 그걸 보는데 눈물이 나고 위안도 얻었다”고 말했다.
이후 테니스와 러닝 등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다시 본연의 모델 라인을 회복하며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2’는 치열한 커리어 활동으로 사랑을 미뤄둔 여성들과 나이를 숫자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다룬다.
오늘(23일) 밤 10시 40분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