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1일 자신의 SNS에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에이미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보려 한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에이미는 체중을 감량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려는 의지를 드러내며 “내 삶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솔직해지려고 하며, 매일 웃으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에이미는 “이제 살 빼는 중이다. 보조제나 다른 도움이 없어서 그런지 빨리 안 빠진다”며 “8개월 안 되는 시기에 16킬로그램 정도 뺐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에이미의 출연작 ‘악녀일기’를 언급하자 “나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그래도 활짝 웃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다만 앞서 불거진 에이미의 프로포폴 논란 등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그런 사람은 아니”라며 “언젠가는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성형 시술이나 피부과도 오래 전부터 중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X쟁이’라는 한 누리꾼의 비난에 “아니다. 모르고 머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2014년 졸피엠 투약으로 처벌받고 강제 출국 당한 바 있다. 이어 2021년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국내에 입국했으나 2022년 필로폰 투약 혐의가 불거져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