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LG유니참이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쏘피 레귤러는 중형과 대형 2종으로 구성됐다. LG유니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사 프리미엄 제품 대비 약 50% 수준의 가격으로 유통사에 공급되며, 최종 소비자 판매가는 각 유통 채널에서 책정된다.
제품은 오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LG유니참은 지난 1월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제품 테스트와 등록, 생산 공정 구축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26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레귤러는 생리대의 필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국내 생산 생리대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blesso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