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겸 벤처기업 대표 구혜선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새로운 파우치 가방을 만들었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작가의 핸드메이드 파우치 가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가 가죽으로 직접 제작한 제품이 담겨있다. 핸드메이드라는 말에 걸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제품이라기보다 작품을 임하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그렸습니다. 데뷔 24주년 기념품이라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인 ‘쿠롤’과 함께 수제 가죽 펜 케이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19일에는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글과 함께 파우치 키링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제품과 헤어롤 2개를 15만원에 판매해 고가 논란에 휩싸였으나 결국 완판됐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 전공 석사 과정을 마치며 조기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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