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예산 대비 886억원 증가...사회복지・교통 및 물류・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확대
-고유가 위기・수도권 직매립 금지 등 현안 해결 및 사회적약자 지원 중점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본예산 1조8640억원 보다 886억원(4.75%) 증가한 1조952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원(4.3%) 증가한 1조7255억원, 특별회계는 173억원(8.2%) 증가한 2271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원) ▲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000만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7억원) ▲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원) ▲출산지원금(22억6000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000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원) 등이 포함됐고,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40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26억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비(20억원) ▲경기도 상권매니저 지원(3억5000만원) ▲평촌1번가 개방화장실 환경개선(2억4000만원)등이 반영됐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 유가보조금(73억3000만원) ▲ THE경기패스(65억3000만원)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 부담금(27억5000만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15억원) ▲저상버스 도입 지원(13억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5억원) 등을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수암천 하천정비사업(52억원)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20억원) ▲삼신6차 아파트 앞 육교 승강기 설치(5억원) ▲금성어린이공원 정비(5억원)▲비산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4억5000만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2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31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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