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시구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후 조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변형한 크롭탑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조이는 유니폼 뒷면에 자신의 이름 ‘조이’와 등번호 ‘96’이 새겨진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등번호 ‘96’은 조이가 태어난 해인 1996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구 여신 같다”, “유니폼도 잘 어울리네”, “허리가 한 줌이다! 많이 먹어 조이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