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출연남들이 ‘모솔’인 이유를 밝힌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돌싱녀와 모솔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함께 사랑을 배워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특히 저마다의 사연으로 단 한 번도 연애의 기회를 갖지 못한 모솔남 6인이 생애 첫 사랑을 찾아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했다.
이날 채정안, 김풍, 넉살은 모솔남들의 의외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다. 3MC가 “키가 되게 크고 멀끔하고 인기 많을 것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할 만큼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가 있는가 하면, 넉살이 “내 친구 느낌이다, 저런 친구 한 명씩은 꼭 있다”라며 반색한 유쾌한 에너지의 모솔남도 있다. 또한 채정안과 김풍이 “차태현 상이다”라고 입을 모은 귀여운 외모의 모솔남도 있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개성만점 비주얼만큼, 이들이 모솔인 이유도 제각각이다. 여성 앞에서만 서면 말 한마디 못 꺼내는 극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이상형 조건으로 직업부터 집안까지 다 따지는 출연자, 순애보 짝사랑 끝에 결국 연애를 못 해본 모태솔로 등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과 사연을 가진 모솔남들에 3MC들은 첫 녹화부터 푹 빠져들었다는 전언이다. 무술 10단의 테토남부터, 넉살이 “벌써부터 나를 미치게 만든다”라고 점찍은 출연자까지 면면도 화려하다. 이를 본 채정안은 “1회만으로도 캐릭터가 분명하고 매력이 보인다”며 과몰입을 예고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