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오토바이 면허에 도전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스튜디오 프로미스나인’에서는 멤버 이나경이 오토바이 면허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나경은 “목표가 있다. 아버지께서 바이크를 타신다”며 “같이 대화하며 바이크를 타는 게 목표”라고 도전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배기량이 너무 높은게 아닌 2500cc 정도?”라고 말해 오토바이 배기량에 대해 잘 모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사와 함께 진행된 수업에서 다소 큰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배달 오토바이로 알려진 기종을 타본 후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속되는 수업에서 이나경의 운전을 본 강사는 “합격할 수 있을 거 같다. 100%다”며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수업을 마친 후 이나경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며 “면허를 이참에 따보겠다. 다음에 따서 면허증을 가져 오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강아지 가방을 메고 반려견을 데리고 다녀보고 싶다”며 새로운 목표도 얘기했다.

한편, 이나경이 소속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일 데뷔 첫 일본 EP를 발매하는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