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팀, 문화공유플랫폼 화단에서 꽃 심기
창의도시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꽃 심기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팀장 서지영)과 창의도시팀(팀장 김미옥) 직원들이 21일(화) 봄맞이 환경정비와 꽃 심기 미션을 수행했다.
예술팀 직원들은 문화공유플랫폼 화단에서 전광석화처럼 일사분란하게 패츄리아 모종을 예술적 감각으로 가지런히 배치했다. 팀의 청일점 이정헌 주무관이 시원하게 물을 주며 꽃 심기 작업을 마무리했다.
창의도시팀 직원들의 미션 수행 지역은 예술팀과는 사이즈면에서 압도적이다. 박경리문학공원의 면적은 11,481.1m²(3,473 평)이다. 1999년 5월 완공되어 어언 27년이 지나 꽃과 나무들이 제대로 터를 잡아 오래된 정원의 느낌이 난다.
공원 주차장과 내부를 분리해주는 역할을 하는 화단에 신규 모종을 심는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정원이 넓다 보니 군데군데 생을 다한 꽃과 나무들이 힐끔힐끔 보인다. 깊게 박혀있는 뿌리를 제거하고 새로이 모종을 심는 일은 조금 더 힘이 들어가야 한다.
연약하게만 보이는 여성직원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뿌리를 걷어내자 모두가 소리친다. “심봤다”
창의도시팀의 미션수행은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다. 쌀쌀한 날씨에 작업을 마친 직원들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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