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소방서·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자 교육
-지자체 이어 소방 현장까지 확대… 1:1 상담 통해 개별 현안 해결책 제시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강당에서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군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주요 지자체 실무자들로부터 “공공건축의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는 호평을 얻은 ‘찾아가는 교육’의 연장선상에 있다.
교육은 ▲공공건설·건축 기획의 이해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법 ▲공공건설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는데,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산출 근거가 담긴 교재도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로 부터 적지않은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계획 중인 건축사업의 각 실무자와 공공건설지원센터 담당자 간 1:1 직접 상담시간이 마련돼 개별사업 현안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이 제시됐다.
지난 2019년 12월 설치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축 사업 사전검토, 자문, 건축기획 등 다양한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GH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김용진 사장은 “앞으로도 일선 소방 행정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전문적인 자문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소방 건축물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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