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 가구 위한 상추 모종 심기
봉산동,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충정교회, 무실동 저소득층 후원물품 전달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 가구 위한 상추 모종 심기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회장 고성철)는 지난 21일(화) 흥업면 대안리 일원에서 상추 모종 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밭을 정비하고 비닐 피복 작업을 진행한 뒤 상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된 상추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 고추 등 추가 작물도 재배해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봉산동,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봉산동(동장 신동익)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관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일 봉일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올해 5곳을 목표로 1곳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가 진행하는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 활동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안내 등 건강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실시된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중심지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치매 예방부터 돌봄 상담까지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정교회, 무실동 저소득층 후원물품 전달

충정교회(담임목사 최규명)는 지난 21일 무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교회는 쌀, 라면, 화장지, 세제, 김치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으며, 무실동 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정교회는 명절과 부활절마다 저소득 가구에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규명 담임목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을 통해 관내 저소득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효인 무실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충정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정성 어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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