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USPEER (유스피어)가 홍콩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USPEER의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측은 “USPEER가 K-POP 신인 걸그룹을 대표해 홍콩 Viu(뷰)TV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백일 걸그룹(百日女團)’에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USPEER의 다양한 모습과 진솔한 얘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백일 걸그룹(百日女團)’은 홍콩 Viu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홍콩의 유명 배우 겸 방송인 셜리(Shirley Sham Yen Yi)와 아샤(Asha Edee Tria Cuthbert)가 출연해 100일 동안 가수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는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셜리와 아샤가 USPEER의 소속사 사옥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으며, 가수로서는 선배인 USPEER에게 안무를 배워보고 트레이닝 과정을 비롯한 여러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등 K-POP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USPEER는 가수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두 사람에게 음악방송 필수 코스인 엔딩 포즈와 챌린지를 찍어보며 자신들만의 팁을 전수, 귀여운 선배미와 함께 멤버마다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쳤다.

ViuTV는 홍콩 텔레비전 엔터테인먼트 유한공사(Hong Kong Television Entertainment Company Limited)가 운영하는 무료 지상파 채널로, 리얼리티, 가족 예능, 드라마, 여행 및 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체 제작 콘텐츠와 수준 높은 뉴스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을 발매하고 각종 음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 받은 USPEER는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홍콩 K-POP 팬들에게도 인지도를 쌓으며 향후 컴백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USPEER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서 7주 연속 ‘최고의 루키’(여)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등 비활동기에도 끊임없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상반기 컴백을 예고한 USPEER에게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USPEER가 출연한 홍콩 ViuTV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백일 걸그룹(百日女團)’은 오는 27일과 28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방송되며, 추후 ViuTV World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