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이승무 기자] 정동하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열린음악회 1571회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한 특집으로 꾸며지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정동하는 대표곡 생각이나와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열창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유진과의 특별 듀엣 무대도 마련된다. 두 사람은 정수라의 히트곡 환희를 함께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색다른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해 11월 리메이크 신곡 ‘그 집 앞’을 발표한 데 이어, 방송과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알리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통해 전국 관객들과 만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