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노랑통닭이 전남 곡성에 900호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랑 통닭은 지난 2009년 부산 부경대점을 시작으로 17년 만에 900번째 지점을 대도시가 아닌 외곽지역에 열었다.
해당 지점은 40평 규모의 매장으로 곡성읍 중심지에 있어 배달, 홀 수요를 모두 소화할 것으로 노랑통닭 측은 기대했다. 이를 위해 사측은 해당 매장에 오픈식 행사 비용, 운영 물품 등의 초기 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900호점 오픈은 단순한 매장 수 확대가 아니라, 상권별 수요 분석과 현장 중심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생활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출점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가맹점이 지역 상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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