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3살 딸의 다정한 산책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민정은 지난 26일 자신의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이병헌이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편안한 반바지에 모자를 눌러쓴 소탈한 복장으로, 연예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며 미소를 자아냈다. 옆에서 아빠의 손을 잡고 걷는 딸의 귀여운 모습 또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8년 만인 2023년 12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1남 1녀의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