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카리나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에스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의 ‘Complæxity Trailer’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톤의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실버 마네킹 옆에 서서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누가 실제 사람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네킹들이 즐비한 세트장에서 눈을 감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블루 스크린을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촬영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날렵한 턱선과 투명한 피부가 강조된 옆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에스파는 이번 정규 2집 ‘LEMONADE’를 통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독창적인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카리나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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