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설현이 이국적인 해변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시선이 모인다.
설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Starfish Beach, 그녀의 주근깨를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블랙 컬러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을 걷거나 나무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맨발로 모래사장을 밟는 장면에서도 긴 다리와 균형 잡힌 체형이 그대로 드러난다. 과한 연출 없이도 안정적인 비율이 시선을 끈다.
셀카에서는 바닷물 속에서 별 모양 해양 생물을 들고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물에 젖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주근깨는 얼굴 어디에도 잘 보이진 않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휴양지 특유의 느린 시간 속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동작과 표정이 편안함을 전한다.
설현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확정하며 차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캐릭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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