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선배 모델 홍진경에게 거침없는 직언을 날렸다.
MBC ‘소라와 진경’ 2회 예고편에는 한혜진이 등장해 홍진경과 마주 앉는 모습이 담겼다. 2000년대 중반 해외 진출에 성공한 후배 한혜진에게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는 홍진경에게, 한혜진은 “정말 내일이 없는 것처럼 캐스팅을 다니셔야 한다”며 “그런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예상보다 강도 높은 충고에 홍진경은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만 보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예고편에는 홍진경이 딸 라엘에게 영어를 배우는 모습과 이소라가 유튜버 명예영국인을 만나 자신감 있는 태도를 배우는 장면도 담겼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1회에서는 1992년 한국 최초 슈퍼모델로 데뷔한 이소라와 199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연소 출전자였던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회는 시청률 3%를 기록했으며 ‘워킹 지옥 훈련’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8%를 찍었다.
한편 MBC ‘소라와 진경’ 2회는 다음달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wsj0114@sportsseoul.com

